
우리 셋의 첫 프라하
서로를 찍어 주고 길을 헤매며 웃었던 여름의 4박 5일

서로를 찍어 주고 길을 헤매며 웃었던 여름의 4박 5일

대학 때 만난 지아, 나은, 수민. 이번 여름엔 프라하로, 셋이 처음 함께하는 해외여행을 떠났어.


우리에게 주어진 4박 5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시작을 이렇게 남겼지.

익숙한 친구들과 낯선 곳으로 가는 길.


프라하에서 함께 보낸 시간이 차곡차곡 여행의 기록이 됐어.


함께 먹고, 함께 걷고. 여행지에서도 우리는 그렇게 시간을 보냈지.
골목에서 친구의 사진을 찍어 줬어. 카메라 앞에선 웃으며 포즈를 잡았어.

길을 헤매며 웃었던 일이 떠올라. 그 시간까지 우리 여행이었어.



같이 걸었던 프라하의 길. 그 풍경 곁에 친구가 있었지.


서로 사진을 찍어 주며 프라하에서의 우리를 남겼어.



여행 중 함께 앉았던 식탁도 기억에 남아.


같이 걸었던 길을 떠올릴 때면 강변의 풍경도 따라와.





함께 걷고 서로를 찍어 주던 날들.
다리 위를 걸으며 서로를 돌아봤어. 강 너머엔 저녁 불빛이 펼쳐져 있었지.

프라하의 강변에서 셋이 함께한 시간.





함께 걷고 웃었던 기억이 거리 풍경과 겹쳐 떠올라.



낯선 곳에서도 너희와 함께라서 참 좋았어.



같이 걸었던 길은 돌아와서도 생각나네.


강과 다리가 보이던 그 자리에 다시 가 보고 싶어.


낮게 뜬 해도, 물에 비친 불빛도 여행의 기억에 남아 있어.
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셋이 나란히 섰어. 서로를 보며 웃는 모습이 남아 있어.

마지막 밤엔 강변 야경을 보며 다음 여행도 셋이 가자고 했지.


너희와는 여행지의 식탁도 낯설지 않았어.




함께 걸었던 길과 웃었던 순간들이 다시 떠올라. 낯선 곳에서도 너희와 함께라서 참 좋았어. 이 여행을 함께해 줘서 고마워. 다음에도 셋이 새로운 추억 하나 더 만들자.
기억을 꺼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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